<왼쪽부터 미얀마 국회의장 수행 통역관, 미얀마 국회의장, 국회의장 부인>
2월 25일, 미얀마 국회의장 비서실장 부부가
광명새움병원에 다녀가셨습니다.
광명새움병원의 수준 높은 의료시설과 진료 환경을 둘러보시며 감탄하셨는데요.
특히, 미얀마 비서실장님의 아내 직업이 의사여서
더욱 관심있게 살펴보셨습니다.
김응수 원장님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시고는
미얀마에도 광명새움병원같은 훌륭한 의료진과 전문화된
시스템을 갖춰진 전문병원을 설립하고 싶다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미얀마에 전문병원이 생기면 한번 초청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세계속에 우뚝 설 수 있는 광명새움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