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건막류는 새끼발가락의 관절 부분이 밖으로 돌출되면서 여러 질환이 생긴다.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굽는 무지외반증과 다르게 신발이나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마찰되고 돌출 또는 휘게 되는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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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건막류, 최소침습(경피적) 골절 교정술로 부담 덜어
과거의 소건막류 치료는 심한 통증으로 인해서 환자들이 상당한 부담을 느꼈다. 족부클리닉 정형외과 전문의가 있는 광명새움병원은 소건막류 질환에 대해 최소침습(경피적) 골절교정술로 아주 조금만 찢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1~2cm 정도의 최소 절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출혈 및 주변 조직의 손상이 적으며 흉터 및 통증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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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새움병원은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료과목으로 총 10명의 의료진이 상주하며 협진하고 있다. 또한 국가보훈위탁병원이고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 도움말 : 정형외과 전문의 차승도원장